어김없이 점심 먹고 이마트로 산책을 가는
2n세 윤프로..
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
자연스럽게 젤리/캔디류를 지나가는데..
새롭게 산리오랑 짱구가 들어 온 걸 보고 만다..!
이거 안 사고 어떻게 그냥 가
후.. 나 이제 진짜 안 살거야. 사무실로 빨리 복귀해.
그러고 회사 건물에 들어와서 별 생각없이 GS25 들어갔는데
??????? 포켓몬 키링 ????????
??????????? 오로라 펄이 들어가 있어 ??????????
흥, 나 이래봬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
하나씩만 산다면 그건 괜찮지!
빨리 사무실로 가 빨리빨리
키링깡 해야지!
두둥 탁 ヾ(•ω•`)o
뭐가 나오든 딱히 기대를 하지 않기로 다짐하고
이미 여러번 까본 짱구부터~
진짜루~ 나 기대 안해~(왕기대)
신형만씨만 아니면 됐었는데..!
무려무려 파자마 짱구 ~u~
시작이 좋구만
다음은 산리오 너로 정했다..!
개인적으로 포차코가 귀엽든뎅..
쿠로미..?!
나는 관심없지만 꽤나 인기 많은 녀석 아니냐구
맘.에.들.어.!
자~ 빠르게 다음다음~~
오로라 펄이 매력이라는~ 포켓몬 타임~
나 팬텀나오면 집어 던질라 그랬자너~~~
에브이 뭐야뭐야~ 구탱구탱 졸구탱~~
보라색도 너무 맘에들구!
쿠로미랑 세트로 내 보라돌2에 끼워야겠당
하나씩만 샀는데 모두 맘에 들게 너무 잘 나왔고~ ☆⌒(*^-゜)v
지독한 보라 컨셉의 내 보라돌2
비하인드 +)
알찬 나의 키링깡을 보고
참아왔던 소비욕이 터진 이프로님.
폭주하는 기관차마냥 포켓몬 키링을 사기 시작하는데...
첫 번째 깡!
그녀의 선택을 받은 피카츄는 바로 가방 키링 행
그 다음 깡은 무려 뮤츠였으나..
가장 갖고 싶던 메타몽, 고라파덕, 잠만보, 따라큐가 아니자
그녀의 집착은 시작되는데....
회사 근처 CU에서 하나.. GS에 남아있던 하나까지 구매해 온다..
두근세근 캡슐을 까 제끼는데
표정이 좋지 않고...
아니.. 전설을 몇개나 뽑아놓고 지금...
뮤츠에 블랭키, 님피아까지..!
만족 못한 이프로님은 한 박스를 사실 기세다...
뭐, 난 꽤나 만족~
이럴려구 돈 벌지, 으른이의 삶이란 참 즐겁당! (∩^o^)⊃━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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