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점심추천] 증미역 우림블루나인 KFC

윤프로의 오늘의 점심메뉴는 무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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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랜만에 햄버거 데이
우림블루나인 1층에 있는 KFC 로 궈궈~~

 

그냥 가볍고 빠르게 먹기 좋은 것 같다.
맥날이 좀 더 가깝고 이마트에 버거킹이 사라지지 않았다면..
맘스터치가 바로 근처에 있었다면... ( ͡• ͜ʖ ͡• )
크흠크흠

 

KFC 어플에서 쿠폰을 받아 주문한 '스콜쳐플러스+콜라' 세트
가격은 5,900원

 

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고를 필요 없이
하단에 [쿠폰] 버튼을 누르고 어플의 쿠폰 바코드를 찍어주면
알아서 메뉴가 골라진다.

좀 기다리면 나오는데
음료는 셀프~ ヾ(•ω•`)o

 

라벨지가 꽤나 매워보이는데

 

소스를 아주 넉넉히 뿌려주셨다

그냥 쿠폰에 있어서 시킨터라
뭐가 든 건지 몰랐는데
해쉬브라운이 들어있다니..! (￣﹃￣) 튜베릅

 

번이 되게 납작한 스타일 같다
둥그랬는데 눌린건가

한 입 베어 무니,
검은 라벨지에 붉은 불꽃이 그려졌던 만큼
매콤~하다

왘! 매워!
이정돈 아니고
오? 좀 맵다?
요 정도

 

소스가 넉넉해서 그런가
패티가 촉촉바삭해서 맛있었다 (●ˇ∀ˇ●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