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프로의 오늘의 간식 추천

유독 피곤한 하루를 보낸 날...
1인 가구의 1인 가장인 사회인의 퇴근 후 모습이요?
지친 몸 이끌고 집에 가서
밥 차리고.. 밥 먹고...
그거 설거지 해야하고...
씻고.. 잠깐 눈 감았는데 아침..
배달 시켜 먹자니 이 달 생활비가 쪼달리고
그렇다고 포장하자니 딱히 밥 생각은 없고
그치만 뭔가는 먹어야 할 것 같은데

출퇴근의 필수 출입구.. 증미역 2번 출구..
출근길엔 고요한 그곳이지만,
퇴근길엔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노상점포들이 있는
그 곳을 지나고 있으면 유독 발길을 잡는 점포가 하나 있다!
바로바로 타코야끼 점포!! 🐙
2번 출 가는길,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있다
가격표는 이렇다.
꽤 저렴하고 좋다
전에 한 번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 갔다가
뒤늦게 너무 생각나서 그 근처 타코야끼를 배달시켜 먹었었는데
배달비가 붙은 탓도 있지만 간식으로 먹기 비쌌다..
그걸 생각하면 갯수도 그렇고 가격도 저렴한 편!
맛은 4가지 중 택2 하면 된다.
이날 나는 14알짜리를 골랐고 가격은 6,000원!
매운맛과 퐁듀치즈를 선택했다.
카드 결제는 안 해봤고 늘 현금으로 결제했는데
계좌이체도 가능하다
포장해서 집으로 가는 길
냄새가 진짜.. 입에서 자꾸 군침 돈다 ( ̄﹃ ̄)
빠르게 집 도착..
설레는구만.. 타코야끼... 츄베릅..
두둥탁(∩^o^)⊃━☆
가쓰오부시를 넉넉히 뿌려주셔서 조.와.
알이 좀 작긴한데
그래도 안에 문어나 반죽에 옥수수콘이 들어가서
씹는 맛 좋고 마.싀.써.!
편한 복장으로 맘 편한 집에서
따끈~한 타코야끼를 챱챱 먹는 이 행복
혹시 증미역 2번 출구를 지나 집을 간다면
평소 지나가는 길에 타코야끼를 보고 고민했다면
오늘 뭔가 밥은 별로고 끼니는 때워야 할 것 같을 때
여기서 타코야끼 한팩 포장해서 가는 건 어떨까 추천해본다 ヾ(•ω•`)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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