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 입사 초에는 일찍 일어나 아침을 꼬박꼬박 먹고 다녔는데
한 3개월차부터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....
아침밥보다 잠을 선택하면서 아침을 거르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

우리 회사는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어서
매달 8~10시 사이 출근시간을 선택해서 이행하는데,
9시 출근이었다가 8시 출근으로 바꾼 후부터
배가 훨~~씬 빨리 고프고 많이 고프다..!
하루의 시작이 빨라지니 그만큼 에너지 소비를 빨리 시작해서 그런가...
늘 아몬드브리즈를 하나씩 가지고 오다가
그마저도 다 떨어지고...
오늘은 유독 너무 배고픈데...
이거 분명 가자마자 배 속에서 빵빠레 울리겠다 싶어서
편의점으로 향했다 ˋ( ° ▽、° )
유제품코너에 행사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
뭘 하나 마시지~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그것..
미숫가루 우유..?
난다 나...
신상냄새가!!
세븐일레븐에서 2+1 행사를 하니 좋아하시는 분은 여러 개 사도 좋을 듯
(교차도 되는지는 안 봤다..)
그리고 빵도 하나 고르려는데
사실 은근히 디지몬빵 기대하며 봤지만..
없었다.. ㅎ.. (´°̥̥̥̥̥̥̥̥ω°̥̥̥̥̥̥̥̥`)
어쩔 수 없지 모..
빵이 왜 죄다 새벽달, 슈크림팡, 보름달.. 이런..
우리 엄빠 뻬이보릿 빵 밖에 없는 거징...

미숫가루의 곡물+구수한 컨셉을 이어서
롯데 땅콩크림 샌드를 골랐다
가격은 미숫가루 우유 1,600원 + 땅콩크림 미니샌드 1,300원 = 2,900원 되시겠다!
가을가을한 너낌! 🥜🍂
맛은 어떻냐구요?
미숫가루 우유는 꽤나 진짜 미숫가루 탄 맛이어서 굿..
색깔은 갈색일 줄 알았는데 흰우유에 베이지 한 방울 탄 색깔
곡물의 흔적이 좀 떠 있고 달달꼬숩하다 (〜 ̄▽ ̄)〜
땅콩크림 미니샌드는 두 입이면 끝나는 크기!
안에 크림은 딱 적당히 들어있다.
한 입 베어물면 옆탕구리에 삐죽 튀어나옴 주의
(많이 들어있는 게 아님)
그냥 아침 가볍게 떼우기 나쁘지 않았다
엣흉.. 퇴근하고싶다..
'회사 > 개미는 뚠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회사일상] 회사툰#3. IT개발자의 창 분할 유형 (2) | 2022.10.30 |
---|---|
[회사일상] 회사툰#2. 개발자에게 자율복장이란 (2) | 2022.10.17 |
[회사일상] 회사툰#1. 그들의 상관관계<신입동기들과 애기선임에 대하여...> (3) | 2022.10.11 |
[회사일상] 창립 8주년 기념행사 소감 (1) | 2022.09.02 |
[회사일상] 그림쟁이 개발자의 소확행 (2) | 2022.08.22 |